[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SKC와 SK텔레시스 최신원 회장 및 양사 임직원들이 7일 식목 주간을 맞아 ‘(사)생명의숲국민운동’과 함께 경기도 광주 지역에서 낙엽송 2천 4백 그루를 심는 ‘행복 나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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