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침몰]합동조사단 '9시16분 폭발음.. 포성 아니었다'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천안함 사고 발생시각으로 알려진 26일 밤9시22분 이전에 폭발음이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합동조사단 측은 포성이 아닌 미상의 소음이었다고 밝혔다.합조단은 이날 오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가진 중간조사결과 발표에서 "26일 밤 9시16분쯤 발생했다고 보고된 폭발음은 포성이 아니라고 명시된 미상의 소음이었다"고 설명했다.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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