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풀무원 계열의 친환경식품 유통전문기업 올가홀푸드는 우리밀로 만든 '올가 쿠키 3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우리밀과 국산 버터, 유정란, 고다치즈 및 다크 초콜릿 등 고급원료로 만들었으며 'L-글루타민산나트륨(MSG),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를 일체 첨가하지 않았다. 버터쿠키는 국산 버터와 고다 치즈, 유정란으로 만들어 담백하고 고소하며 초코쿠키는 벨기에산 다크 초콜릿을 사용했다. 아몬드쿠키는 아몬드와 국산 버터, 유기농 설탕으로 맛을 내 달지 않고 담백하다. 가격은 모두 80g 용량에 2600원이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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