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상하치즈, 새 BI 선보여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치즈업체 '상하'가 공식 브랜드명을 '매일유업 치즈전문브랜드 상하치즈'로 변경하고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새 BI는 부드러운 유선형에 기존 영문로고를 한글로 변경했다. 바탕의 적황색은 상하치즈가 생산되는 고창군 상하면의 토질 좋은 땅과 대자연을 의미하며 7개의 별은 좋은 원료, 엄격한 생산 시스템, 맛있고 다양한 제품, 끊임없는 연구 개발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상하치즈는 앞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제품들의 업그레이드는 물론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해 치즈 저변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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