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갖은 악재에 연타를 맞고 있던 대우차판매가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2일 오전 9시47분 현재 대우차판매는 전일대비 160(4.62%) 오른 3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31일에는 워크아웃설이 나돌며 가격제한폭인 685원까지 내려 388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역시 10.94% 급락 마감이었으나 이날 오랜만에 반등하고 있는 것.현재 거래량은 127만여 건. 매도매수 상위 기관 모두 키움증권으로 각각 27만여건을 기록하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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