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 피해기업, 수사촉구 집회 열어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키코 피해기업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내일(1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서문에서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진다고 오늘(31일) 밝혔다. 공대위는 이 날 검찰에게 보다 철저한 은행 수사를 촉구하는 대회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공대위는 키코 피해 기업이 경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은행이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달라고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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