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에이텍이 한국스마트카드와 국내 신형 택시단말기 및 뉴질랜드 버스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공급규모는 국내 신형 택시단말기 7억3000만원, 뉴질랜드 버스단말기 13억5000만원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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