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신DNP가 미국 키스톤인더스트리와 아시아지역 독점 총판권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30일 오전 9시8분 현재 한신DNP는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해 5630원을 기록 중이다.이날 한신DNP는 아시아 독점 총판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3일 한신DNP의 최대주주가 탐 숄 회장으로 바뀐 것에 더불어 앞으로 회사 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미국 키스톤은 연매출 3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자원개발기업으로 알려져 있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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