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CJ제일제당은 26일 삼성생명 상장시점(5월)에 CJ제일제당이 보유한 삼성생명 주식 959만1510주 중 500만주(지분율 2.5%) 내외를 구주매출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투자재원을 확보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또 분할 매도를 통해 상장 후 주식가격 변동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구주매출 주식수는 변동될 수 있으며 변동시 재공시할 예정이다.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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