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4월 국고채발행 특징이라면 가급적이면 10년물 만기거래 증권을 바이백에 포함시켰다는 점이다. 10년과 11년물이 포함됐다. 앞으로도 장기물 형태로 발행된 물건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바이백을 할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겠다.” 25일 재정부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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