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삼성전자의 기흥 반도체 라인이 정전으로 일시 가동 중단됐다.2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경 정전으로 인해 일부 라인의 가동이 중단됐다. 현재는 복구가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삼성전자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경위와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피해규모도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황상욱 기자 ooc@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