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 해 5월 인창고등학교학생들이 홀몸어르신들에게 용돈과 비상의약품을 드리고 있다.<br />
충현동 캠프는 박인자 등 4명의 상담가들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자원봉사를 목표로 총 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유아·임산부·다문화주부를 위한 동화책 읽어주기 ▲싱글맘·다문화 가정주부를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독거어르신 목욕·영화관람 등 문화지원 활동 ▲청소년 멘토링 봉사단 ▲소외계층 찾아가는 음악회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수호천사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충현동 캠프는 소외계층 결연활동을 통해 지역내 4개 고등학교와 연합봉사대를 만들어 청소년의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유도해 인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싱글맘과 다문화가정주부 등 소외계층이 또 다른 소외계층에게 나누는 삶을 통해 자활의지를 북돋아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2010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충현동 자원봉사캠프는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주민생활지원과 ☎330-128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