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10월 29일 = 김용철 변호사 '삼성그룹 50억 비자금' 폭로 ▲ 2007년 11월 6일 = 참여연대-민변 '삼성 비자금' 검찰 고발 ▲ 2007년 11월 15일 = 검찰, 삼성 비자금 특별감찰ㆍ수사본부 설치 ▲ 2007년 11월 23일 = '삼성 비자금 특검법' 국회 의결▲ 2008년 1월 10일 = 조준웅 특별검사팀 출범 ▲ 2008년 1월 14일 = 이건희 전 회장 집무실 승지원 등 8곳 압수수색▲ 2008년 2월 14일 = 이학수 전 전략기획실 부회장 소환▲ 2008년 2월 28일 =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 소환▲ 2008년 4월 2일 = 홍라희 삼성리움미술관장 소환▲ 2008년 4월 4일 = 이건희 전 회장 소환▲ 2008년 4월 11일 = 이 전 회장 2차 소환▲ 2008년 4월 17일 = 특검, 이 전 회장 배임ㆍ조세포탈 등 3개 혐의 불구속 기소▲ 2008년 4월 22일 = 이건희 회장 삼성그룹 회장 퇴진, 이학수 퇴진 등 경영쇄신안 발표▲ 2008년 6월 12일 = 삼성 사건 첫 공판▲ 2008년 7월 1일 = 이재용 씨 증인 출석▲ 2008년 7월 16일 = 1심, 이 전 회장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벌금 1100억원 선고 ▲ 2008년 10월 10일 = 항소심, 이 전 회장 징역 3년 집유 5년, 벌금 1100억원 선고▲ 2009년 5월 29일 = 대법원 '에버랜드 경영권 편법 승계 의혹' 무죄 확정. '삼성SDS BW저가 발행' 파기환송▲ 2009년 8월 14일 = 이 전 회장 파기환송심,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벌금 1100억원 선고▲ 2009년 12월 31일 = 정부, 이건희 전 회장 특별사면▲ 2010년 2월 7일 =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복귀▲ 2010년 3월 24일 = 삼성전자 회장으로 삼성그룹 경영 복귀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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