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한국무역협회와 특허청은 국내 수출기업의 특허 경쟁력 강화 및 수출지원을 위해 23일 서울 무역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수출기업의 특허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이 유망기술을 해외 특허권으로 권리화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올해 총 4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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