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골프 한중투어 1차대회 김형태 우승

외환은행이 후원한 2010 한중투어 KEB 외환은행 인비테이셔널 1차 대회

[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외환은행이 후원한 2010 한중투어 KEB 외환은행 인비테이셔널 1차 대회가 21일 막을 내렸다.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김형태(오른쪽)가 중국 현지 상하이 링크스 CC에서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외환은행의 래리클레인 은행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중투어 KEB 외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매년 2회씩 한국과 중국에서 개최되며, 양국 프로선수 130여명과 해외투어 초청선수 등 총 140여명이 참가해 총상금 4억원을 걸고 격돌하는 대회다.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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