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 신한금융그룹서 후원

김경태(24)와 강성훈(23)이 신한금융그룹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두 선수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PPW코리아는 19일 신한은행과 3년간 후원계약을 맺었던 두 선수가 올해부터는 신한금융그룹의 후원을 받는다고 전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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