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선재, 장원영 대표 등 지분 68% 보유

[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조선선재 장원영 대표 및 특수관계인은 19일 회사분할후 재상장에 따른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보유주식 신규보고를 통해 조선선재의 지분 68.05%(85만5847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구경민 기자 kk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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