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금융투자협회가 23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채권 프리본드(FB)메신저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인들은 금투협 홈페이지에서 FB메신저를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메신저 등록시 야후메신저 아이디를 등록한 후 야후메신저 친구 불러오기를 하면 기존 야후메신저 사용과 동일하게 채권시장 관계자들과 대화할 수 있다.금투협 관계자는 “다음주 23일 금투협 홈페이지에 FB 메신저를 업로드할 예정”이라며 “일반인들은 별다른 절차없이 이 메신저를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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