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보통주 2500원·우선주 2550원 현금배당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롯데칠성음료는 19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기말배당금 보통주를 주당 2500원으로 우선주를 2550원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와 우선주의 시가배당율은 각각 0.3%, 0.7%이며, 배당금총액은 33억9900만원이다.또한 롯데칠성음료는 이날 정황 이사를 재선임했고 장용수, 조성국, 김호업씨를 사외이사에 선임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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