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r]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2AM의 멤버 슬옹과 포미닛이 화보촬영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슬옹과 포미닛 멤버들은 이번 4월 진행된 캐주얼 브랜드 아르마니 익스체인지(Armani Exchange) 화보 촬영에서 터프면서도 섹시한 콘셉트로 각각의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뽐냈다. 슬옹의 남성다운 강인함과 포미닛의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모습이 잘 어우러져 그들만의 느낌으로 재해석 됐다. 촬영 한 관계자는 "아이돌 그룹이지만 섹시하고 시크한 화보 콘셉트를 잘 표현해 냈으며, 모든 옷들이 너무 잘 어울렸다"며 "바쁜 스케줄 속의 힘든 촬영 가운데서도 서로 격려하고 각각의 자신감 있는 포즈를 보여주는 등 촬영장 분위기는 신선하고 즐거운 에너지로 활기에 넘쳤다"고 전했다. 한편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apr]
[사진=apr]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