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CMS가 전기차 업체 CT&T의 합병을 통한 우회상장 요건이 충족된다는 한국거래소 공시 이후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19일 오전 9시12분 현재 키움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 물량이 1900만주 이상 쌓여 있는 상태다. 지난 18일 코스닥 시장본부는 CMS에 대해 우회상장 해당 요건이 충족된 것으로 확인돼 주권매매정지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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