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는 기자, 정책마케팅, 변호사, EBSi마케팅 분야에서 경력직원을 채용한다. 기자직은 방송사 취재경력 3년 이상인 자, 교육분야 취재 경력자를 우대한다. 정책마케팅직은 실무경력 5년 이상의 교육 및 방송관련 석사학위 소지자를 선발한다.(박사학위 소지자의 경우 실무경력 3년 이상 필요) 또 대 정부 및 공공부문 정책마케팅 경험자를 우대한다.변호사직은 국내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로 저작권 관련 경험자를 우대하며 EBSi 마케팅직은 사이트 대외 홍보 및 콘텐츠 프로모션 실무경력이 9년 이상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17일까지 EBS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YTN은 방송/촬영 기자, 방송기술직 부문에서 신입을, 방송전산, 경영세무, 마케팅플래너, SO영업팀장, SO영업직 부문에서는 경력사원을 채용한다.자격은 대졸 이상으로 전공제한이 없다. (단, 방송기술직의 경우 전기/전자/전파/정보통신/제어계측/컴퓨터공학 전공자 지원 가능) 공통 우대 사항에는 자격증(변호사, 회계사, 의사, 기술사 등)소지자 및 제 2외국어 능통자가 해당한다. 경력직의 경우 모집 부문별 자격 요건이 상이하므로 채용공고를 통해 상세히 파악할 것. 15일까지 YTN홈페이지()을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 받는다.◆MBC프로덕션은 신입 및 경력 제작PD를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예술대학의 경우 3년제 졸업자도 지원 가능) 연령의 제한은 없다. 관련 업무 경력자 우대. MBC프로덕션()에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28일까지.◆CJ그룹 엔터테인먼트&미디어(CJ CGV/CJ미디어/엠넷미디어/CJ헬로비전/CJ인터넷)의 전략기획 및 마케팅 부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대졸 이상, 관련 부문 경력이 있어야만 지원할 수 있다.전략기획직의 경우 전략컨설팅 경험이 있거나 MBA를 소지한 자, 영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15일까지 CJ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 받는다.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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