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 근원물이 저평이 남아있어 하방경직에 도움을 주는 모습이다. 하지만 상승 강도는 저평혜택을 보는 수준정도만을 반영할것 같다. 추가 조정시 근원물은 하락이 제한되는 반면 원월물 조정이 상대적으로 크게 발생하면서 스프레드가 벌어질 수 있다.” 12일 선물사의 한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그는 “외인의 롤오버가 2만여개 정도 남은 상황에서 스프레드 매도요인은 많이 약화된 모습”이라며 “스프레드는 원월물 20틱초반 저평을 감안할 경우 원월물로 매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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