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 가맹비 면제 등 이벤트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전국에 930여개의 매장을 운영중인 치킨전문점 네네치킨()이 1000호점 오픈을 앞두고 신규가맹점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1000호점 달성시까지 약 70개 신규 오픈 가맹점에 500만원 상당의 가맹비를 면제해 주고 오븐기 및 관련 물품을 무료로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네네치킨은 지난해부터 국민MC 유재석과 신인 걸그룹 티아라를 전속모델로 기용해 CF와 달력 및 브로마이드 등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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