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광동제약은 올 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비타500'의 광고모델로 애프터스쿨의 '유이'를 최근 선정했다. 유이의 '건강미'를 강조하는 TV 광고도 제작했다. 광동제약은 그 간 가수 비, 이효리, 원더걸스 등 톱스타를 활용하는 광고전략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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