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가스공사 A+ 안정적등급 유지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세계3대 신용평가기관 중 하나인 피치가 9일 한국가스공사의 신용등급을 A+ 안정적등급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정부의 신용등급과 같은 수준이다. 회사운용이 안정적인데다 가스사업이 국내 독점사업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피치 관계자는 “한국가스공사는 정부 신용등급과 강하게 연계될 것”이라고 전했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