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LG전자가 오는 10일부터 서울 영등포 CGV 타임스퀘어점에서 'LG 인피니아 3D관'으로 꾸민 3D 전용관을 선보이고 관객들을 대상으로 3D TV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LG전자 관계자는 "CGV 전국 45개점에서 입구 외벽을 3D TV 광고와 제품 이미지로 꾸민 LG 인피니아 3D관을 조성하고 3D TV를 전시해 관객들이 편안한 실감영상을 체험할 수 있는 3D 입체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황상욱 기자 ooc@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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