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사조해표의 ‘해표식용유’가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이 실시한 ‘2010 제12차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조사에서 식용유 부문 11년 연속 1위에 올랐다.사조해표는 1971년 국내 최초로 직접 콩기름을 짤 수 있는 대단위 생산 설비를 갖췄으며, 1983년 식용유업계에서 유일하게 KS인증을 획득했다. 처음 선보인 이래 누적판매 51억병 이상(500㎖ 기준)을 돌파한 해표식용유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선정하는 고객만족도(KCSI)조사 식용유부문 4년 연속 1위, 여성소비자가 뽑은 식용유부문 4년 연속 1위에 선정된 바 있다.사조해표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가격할인행사와 '국내유일 KS인증 식용유'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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