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48억유로 추가예산안 의회통과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그리스의 48억유로(약 65억달러) 규모 추가 재정긴축안이 의회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필리포스 페트살니코스 그리스 국회의장은 이날 현지 Vouli TV 생중계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조지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이 프로그램이 실행되는한 추가적인 긴축안은 필요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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