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 칠레 지진피해 지원금 50만 달러 전달

[아시아경제 김정민 기자]삼성은 3월 5일 주한 칠레 대사관에서 데니스 빅스 주한 칠레대사관 공사(가운데), 장인성 삼성사회봉사단 상무(오른쪽), 박을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칠레 지진 피해 복구 긴급 지원금으로 미화 50달러를 전달했다. 김정민 기자 jm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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