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 토지자산 재평가차액 453억원 발생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아가방컴퍼니는 서울 역삼동 본사 사옥을 비롯한 토지 자산을 재평가한 결과 재평가차액 453억9500만원이 발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토지 자산 규모는 총 617억1100만원으로, 전체 회사 자산의 35.0%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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