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어느 라면이 더 저렴할까?'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4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를 찾은 시민들이 할인된 가격의 라면을 구매하고 있다.이마트는 4일 부터 기존가 1만 1,680원인 신라면 20개들이 1박스를 9% 인하된 1만630원에 판매하며, 삼양라면 6개 묶음은 약 20.5% 인하된 2,650원 판매한다.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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