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의 날' 동원되는 연예인들은 누구?

김윤석, 양정아, 박현빈, 이요원(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3일 제44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많은 연예인들이 세무서 홍보대사를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오전 10시 북인천 세무서에서는 가수 유채영이 홍보대사로 임명된다. 또 의정부 세무서에서는 배우 이원종이, 남양주세무서에서는 배우 김정화가, 동수원세무서에서는 가수 유지나가 홍보대사로 임명장을 받는다.또 배우 김윤석은 고양세무서에서, 배우 양정아는 용인 세무서에서, 배우 변정수는 성남 세무서에서, 코미디언 엄용수는 시흥 세무서에서, 배우 정웅인은 안산 세무서에서, 가수 김혜연은 속초 세무서에서 홍보대사직을 부여받을 예정.뿐만 아니라 오후 2시에는 가수 박현빈이 남대문 세무서에서 홍보대사로 임명받고, 종로세무서에서는 배우 유해진이, 역삼삼성서초세무서에서는 배우 이요원이, 서대문 세무서에서는 배우 이종원이, 동대문 세무서에서는 다비치 이해리가 홍보대사 임명장을 받고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4일 오전 10시에는 방송인 박경림, 개그맨 김학래, 배우 정혜영, 정재영, 개그맨 지석진이 각각 강남, 강동, 용산, 성북, 동작 세무서에서 홍보대사직을 받고 배우 송승헌, 엄태웅, 박소현, 개그맨 변기수가 각각 반포, 성동, 영등포, 양천 세무서에서 홍보대사로 임명된다.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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