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성북구 정월대보름 행사
특히 성북구는 높이 60cm의 달집을 20개를 미리 동 주민센터마다 비치해 놓았는데 민원인들의 소원문이 담긴 이 소형 달집들을 달맞이 행사 때 5m 높이의 대형 달집과 함께 태웠다.또 본 행사에 앞서 오후 4시부터는 연날리기 쥐불놀이 윷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 등 도시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척사 놀이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