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유러피안 패션브랜드 ‘플로렌스 & 프레드(Florence & Fred)’가 홈플러스 입점을 기념해 2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런칭쇼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론칭쇼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종류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4일부터 플로렌스 & 프레드를 서울 강서점과 영등포점, 월드컵점, 동대문점, 의정부점, 센텀시티점, 동대전점 등 전국 66개 점포에서 선보인다.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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