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성신여자대학교는 올해 신입생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화천의 육군부대에서 병영체험캠프를 개최한다.신입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병영체험 캠프는 새내기들의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주고 강한 정신력을 키워주려는 의도로 기획됐다고 성신여대 측은 밝혔다. 성신여대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입생들을 앞으로 각종 교내·외 활동과 진로활동 등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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