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의원, 3·1절 출판기념 사인회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은 3·1절인 다음 달 1일 서울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첫 저서 '세심(細心)'의 출판 기념 사인회를 갖는다.'세심'은 개인의 성공을 위해서는 작은 일부터 섬세하게 챙기고, 타인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자기계발서 성격의 책이다.나 의원은 "작은 일을 꼼꼼히 챙기는 것을 시작으로 개인의 성공도 대한민국의 도약도 가능해진다"며 "올해의 의정활동 화두를 세심으로 정하고 '세심의 리더쉽'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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