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KBS 수목드라마 '추노'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이다해가 아시아경제신문 신사옥 개관을 축하했다.이다해는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아시아경제신문 신사옥 개관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 "아시아경제신문의 신사옥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더욱 발전하는 언론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다해는 "드라마 '추노'를 통해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어 시청자 분들께 감사하다"며 "모든 연기자, 스태프들과 마지막까지 열심히 노력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보였다.이다해는 첫 도전한 사극 '추노'에서 혜원(언년) 역을 맡으며 매 회 뛰어난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