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희림은 25일 지난해 매출액 157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3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34억원, 순이익은 93억원으로 각각 15%, 41% 감소했다. 회사 측은 "건설경기부진에 따라 수익성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 배당 결정도 함께 공시했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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