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통당 강세가 미지근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장단기 스프레드가 다시 확대되면서 최근 2일간의 커브 플래트닝이 일단락된 모습이다. 외국인 매수세가 5일선까지 유지하긴 하는데 통당 강세가 그저 그렇다. 아마 26일 모집을 앞두고 외국계은행들이 파는것 같다.” 23일 시중은행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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