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배우 박신혜가 봄향기가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박신혜는 르꼬끄 스포르티브에서 새롭게 출시한 일러스트 O-라인을 사랑스럽게 소화했다.'엉뚱한 파리지엔 소녀'를 콘셉트로 한 이번 촬영에서 그녀는 다양한 표정과 거침없는 포즈로 포토그래퍼와 스태프들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달콤 발랄한 그녀의 매력은 자유로운 일러스트만큼이나 이번 화보에 이색적인 생기를 불어 넣은 것. 탄력 있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진 건강 미인 박신혜는 평범한 스포티 룩을 귀엽고 톡톡 튀는 자기만의 느낌으로 표현해냈다. 박신혜의 엉뚱하면서도 매력적인 표정과 믹스매치한 패션이 봄 느낌을 물씬 더한 이번 화보는 <나일론>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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