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금속, '감자·대규모 유증 없다'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최근 감자 및 대규모 유증 루머로 몸살을 앓은 현대금속이 이와 관련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23일 신장우 대표는 "최근 에스피스틸을 인수하고 이를 통한 신소재사업 진출과 전기자동차 시장 진출을 위한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는 와중에 사실과 다른 루머가 퍼지고 있어 답답함을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틀연속 하한가를 기록한 탓인지 감자설과 대규모 증자설 등이 온라인 증권게시판을 통해 퍼져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감자나 대규모증자를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못 박았다. 한편 최근 시장에 나온 대규모 물량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신 대표는 "내부적으로 이 물량의 출처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며 "현대금속이 추진하고 있는 신규 사업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내에 공시와 보도자료 등을 통해 알리겠다"고 설명했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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