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픽스, 대출금리 결정 이해 높이는게 주목적' 금융협의회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참석자들은 새로운 대출기준금리로서 코픽스(COFIX)를 도입한 것은 대출금리 수준 자체를 조정하기 보다는 대출기준금리가 어떻게 정해지는 지에 대한 금융이용자의 이해를 높이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ㆍ8개 시중은행장 금융협의회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