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19일(오늘) 제대..3개국 팬미팅 '스타트'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강타가 2년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19일 제대한다.강타는 이날 오전 8시 30분 경기도 포천군 육군 8사단 수색대대장에게 전역 신고를 치른 후, 위병소 앞에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강타는 그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맙다는 메시지를 짧게 전하고, 앞으로 앨범 발표 등을 통해서 활발한 활동을 약속할 예정이다.강타는 오는 20일 숙명아트센터에서 열리는 팬미팅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을 전개한다. 이후 강타는 중국, 일본 등 3개국 팬미팅을 갖고 변해버린 음악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일 전망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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