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판토스 여성구 대표, 대한상의 물류위원장 위촉

▲범한판토스 여성구 대표

[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범한판토스 여성구 대표이사가 17일 2010년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 물류위원회 위원장에 위촉됐다. 여 위원장은 앞으로 물류업계를 대표해 업계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해 대(對)정부 정책건의를 통한 기업 경영환경 개선 활동 등을 수행한다.한편 대한상의 회장이 임명하는 2010년 물류위원회 부위원장에는 이원태 대한통운 대표, 지창훈 대한항공 대표, 심상호 세방 대표, 채은미 페덱스코리아 대표, 정태순 장금상선 대표가 위촉됐다.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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