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르브뤼 미술전 국회에서 열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아르브뤼미술 전시회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아르브뤼(Art Brut)란, 정제되지 않는 순수한 예술이라는 프랑스어로 정신질환자의 그림을 예술적 창작물로 인정하는 용어이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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