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에셋, 전환기의 주식 투자전략 세미나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대형법인대리점인 에이플러스에셋은 전환기의 주식투자 전략 및 효율적인 자산관리 방안을 주제로 울산, 서울, 호남, 충청 지역에서 연달아 금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맞벌이 부부 위한 "1억으로 내집 마련하기" 강연도 열릴 예정이다.17일 울산지역을 시작으로 열리는 세미나는 18일 서울, 19일 서울, 22일 호남, 23일 충청 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세미나는 맞춤형 자산관리를 원하는 투자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 창업 초부터 매월 개최해왔으며, 현재까지 세미나에 참여한 인원은 2만여 명에 육박하고 있다.특히 이달 20일에는 맞벌이 부부를 위해 '1억으로 내집마련하기' 투자강연회가 마련돼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 강연에는 김용길 에이플러스리얼티 이사와 서성식 상무가 '1억 원으로 서울에서 내집마련하는 비법'과 '1억 원을 가장 빨리 모으는 비법'에 대해 강연한다.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새해 투자전략을 세우는데 필요한 효율적인 자산관리 방법을 제안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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