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현기자
왼쪽부터 '포테제 T130 블랙', '포테제 M900 화이트'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도시바코리아가 강력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갖춘 노트북 2종을 선보였다. 도시바코리아(대표 차인덕)는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를 탑재한 '포테제 M900 화이트'와 초슬림 디자인을 채택한 울트라씬 노트북 '포테제 T130 블랙' 등 2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신제품들은 대용량 멀티 콘텐츠 작업 성능이 뛰어나고 이동이 잦은 사용자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간편한 휴대성과 네트워킹 기술을 채택했다는 것이 도시바 측의 설명이다. 특히 두 제품 모두 네트워크 접속 상태 실시간 확인과 문제 진단 및 해결 방법을 안내하는 '컨피그프리(ConfigFree)' 기능을 탑재해 무선랜 이용이 많은 사용자들을 배려한 것이 특징이다.노트북 전원을 켜지 않고 USB 단자에 연결해 휴대폰, MP3 플레이어 등 휴대용 디지털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슬립앤차지(Sleep and Charge)' 기능도 지원된다.또한 신제품 2종은 외부 충격으로부터 데이터 손실을 방지할 수 있는 '3D HDD 프로텍션' 기능과 향상된 패스워드 시스템 및 사용자 얼굴을 인식하는 '안면인식'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소비전력을 효율적으로 높일 수 있는 '도시바 에코 모드' 지원도 장점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