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율형 사립고 8곳 추가될듯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서울시교육청은 2010년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신청 학교 8개교 모두를 지정대상 학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12일 교육감 자문기구인 '서울특별시교육청 자율학교등 지정·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동양고(강서구), 미림여고(관악구), 선덕고(도봉구), 세화여고(서초구), 양정고(양천구), 용문고(성북구), 장훈고(영등포구), 휘문고(강남구)다.이에 따라 서울에는 작년에 지정된 13개교, 조건부로 임시 지정된 5개교, 이번에 선정된 8개교 등 최대 26개의 자율형 사립고가 탄생할 전망이다.이번에 선정된 학교를 포함해 자율형 사립고의 지역별 분포를 따져보면 강남구와 서초구에는 5곳이 생기는 반면 광진구, 금천구, 노원구, 용산구, 중랑구 등 5개 자치구에는 한 학교도 없다.시교육청은 2월 중에 교육과학기술부와 협의 등을 거쳐 다음 달에 대상학교를 최종 확정하게 된다.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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