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 지난번 12월 금통위 의사록을 보니 일부 위원 중 금리 인상을 편 사람이 있다. 오늘 결정은 만장일치인가.▲실물경제나 금융시장의 정상적으로 돌아간다는 징후가 나온다면 금리를 인상해서 정상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인식은 변함이 없다. 단지 경제에 대한 예측이라는 게 상당히 불확실성이있고 예측 오차가 있을 수 있다. 상황경제가 달라질 수 있어 기본적 자세를 취하면서 매월 확인을 해 가는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상황이 안정되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 것은 일치 한다고 보지만 단지 나라마다 상황이 다르고 매월 상황을 평가하는 과정에 있다고 봐야 한다.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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